일양약품[007570]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효과적인 페닐-이속사졸 유도체와 그 제조방법에 대한 레바논의 특허를 취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일양약품은 "차세대 항바이러스 치료제로 개발 중인 항바이러제 물질로 올해 해외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등의 특허를 이미 취득했고 그 밖의 전 세계 여러 국가에 특허 출원 중"이라고 설명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일양약품은 "차세대 항바이러스 치료제로 개발 중인 항바이러제 물질로 올해 해외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등의 특허를 이미 취득했고 그 밖의 전 세계 여러 국가에 특허 출원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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