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011200]은 3일 유조선사업부 매각 추진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유조선 사업부를 추가로 매각하는 안을검토하고 있다"며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상선은 최근 유조선사업을 팔기 위해 매각 주관사를 선정, 후보들을 상대로인수 의사를 타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hj9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어 "향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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