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4일 안광학 의료기기 전문업체인 휴비츠[065510]가 올해 본격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하고 투자의견 '매수'와목표주가 2만4천원을 유지했다.
박양주 연구원은 "휴비츠는 작년에 적자사업부인 현미경 사업을 구조조정해 턴어라운드(실적 개선)에 성공했다"며 "올해는 본업인 안광학 장비에 집중해 과거 성장주로 돌아가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휴비츠는 글로벌 제조업체에 매력적인 중국시장에서 현지 업체들에 비해 가격·품질 경쟁력이 있고, 상해휴비츠가 건설 중인 신공장도 내년 가동될예정이어서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banan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박양주 연구원은 "휴비츠는 작년에 적자사업부인 현미경 사업을 구조조정해 턴어라운드(실적 개선)에 성공했다"며 "올해는 본업인 안광학 장비에 집중해 과거 성장주로 돌아가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휴비츠는 글로벌 제조업체에 매력적인 중국시장에서 현지 업체들에 비해 가격·품질 경쟁력이 있고, 상해휴비츠가 건설 중인 신공장도 내년 가동될예정이어서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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