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원(59)씨가 지난 2일 속옷 브랜드 업체인 BYC[001460]의 주식 3만2천868주(5.26%)를 장내매수했다고 7일 공시했다.
취득단가는 36만5천865원이다.
로데오투자클럽 대표인 조 씨는 '압구정 교주'로 알려진 '슈퍼개미'다.
한편 BYC의 일부 소액주주들은 지난 4일 회사 측에 배당 확대 등을 요구하며 주주총회에서 표 대결을 선포한 바 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취득단가는 36만5천865원이다.
로데오투자클럽 대표인 조 씨는 '압구정 교주'로 알려진 '슈퍼개미'다.
한편 BYC의 일부 소액주주들은 지난 4일 회사 측에 배당 확대 등을 요구하며 주주총회에서 표 대결을 선포한 바 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