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10일 이세돌 9단과 구글 알파고간 바둑 대결로 화제가 된 인공지능의 확대는 중기적으로 반도체 업체에 혜택이 될것이라며 최고 수혜주로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를 제시했다.
관련주로는 고영[098460](무인화)과 에스에프에이[056190](자동화), 이오테크닉스[039030](원칩화), 유진로봇[056080], 로보스타[090360] 등을 꼽았다.
이세철 연구원은 "반도체는 인공지능 기술 확대로 인간처럼 기억과 연산을 같은곳에서 처리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특히 로직 제품과 메모리 제품 간 통합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기술 진화로 사용자의 개입 없이 미리 프로그램된목적에 따라 스스로 움직이는 스마트 자율주행차량, 휴머노이드 로봇 등으로 확산할것"이라며 "이는 국내 하드웨어 업체들에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해외 수혜주로는 화낙(무인화)과 구글 알파벳(인공지능), 엔비디아(GPU)등을 제시했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주로는 고영[098460](무인화)과 에스에프에이[056190](자동화), 이오테크닉스[039030](원칩화), 유진로봇[056080], 로보스타[090360] 등을 꼽았다.
이세철 연구원은 "반도체는 인공지능 기술 확대로 인간처럼 기억과 연산을 같은곳에서 처리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특히 로직 제품과 메모리 제품 간 통합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기술 진화로 사용자의 개입 없이 미리 프로그램된목적에 따라 스스로 움직이는 스마트 자율주행차량, 휴머노이드 로봇 등으로 확산할것"이라며 "이는 국내 하드웨어 업체들에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해외 수혜주로는 화낙(무인화)과 구글 알파벳(인공지능), 엔비디아(GPU)등을 제시했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