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030210]은 17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기준 금리를 동결함에 따라 세계적으로 위험 자산 선호 현상이 강해질 것이라면서 국내 증권주 매수를 추천했다.
김윤서 연구원은 "3월 FOMC 성명서 공개 직후 나타난 시장 반응 중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주목할 부분은 미국 증시에서 캐터필러 주가가 급등한 점"이라며 "강달러와 저유가 조합의 피해주인 캐터필러의 급등은 위험 자산 투자 심리가 상당 부분 완화됐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과거 캐터필러 주가는 신흥시장 주식과 매우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냈다"며 "이번 FOMC 결과가 선진국 주요 증시보다는 신흥국 증시의 상승 탄력을더욱 강화시켜주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연초 한국 증시의 최대 위협 요인이던 위안화를 둘러싼 외환 시장 환경도 매우 우호적으로 변화되고 있다"며 "외국인 매수 강도 강화가 기대되는 가운데코스피 상승 목표를 2,060으로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외국인 주도의 지수 상승과 국내 자금 추가 유입 등을 배경으로중소형주와 코스닥주가 강세를 보일 전망"이라며 "이에 따른 최대 수혜는 증권업종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ch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김윤서 연구원은 "3월 FOMC 성명서 공개 직후 나타난 시장 반응 중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주목할 부분은 미국 증시에서 캐터필러 주가가 급등한 점"이라며 "강달러와 저유가 조합의 피해주인 캐터필러의 급등은 위험 자산 투자 심리가 상당 부분 완화됐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과거 캐터필러 주가는 신흥시장 주식과 매우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냈다"며 "이번 FOMC 결과가 선진국 주요 증시보다는 신흥국 증시의 상승 탄력을더욱 강화시켜주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연초 한국 증시의 최대 위협 요인이던 위안화를 둘러싼 외환 시장 환경도 매우 우호적으로 변화되고 있다"며 "외국인 매수 강도 강화가 기대되는 가운데코스피 상승 목표를 2,060으로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외국인 주도의 지수 상승과 국내 자금 추가 유입 등을 배경으로중소형주와 코스닥주가 강세를 보일 전망"이라며 "이에 따른 최대 수혜는 증권업종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ch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