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7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발 훈풍에 힘입어 근 석 달 만에 처음으로 장중 2,0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오후 12시44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3.47포인트(1.19%) 오른 1,998.37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날보다 9.79포인트(0.50%) 오른 1,984.69로 출발한 뒤 점차 상승 폭을키우면서 9시8분께 올해 처음으로 1,990선을 넘어섰다.
이후 1,995선 근방에서 치열한 매매공방이 펼쳐지다가 2,000.05를 기록했다.
지수가 장중 기준으로 2,000선을 넘은 것은 작년 12월 24일 이후 처음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천582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6거래일 연속 '사자'행진을 벌이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천519억원과 185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후 12시44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3.47포인트(1.19%) 오른 1,998.37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날보다 9.79포인트(0.50%) 오른 1,984.69로 출발한 뒤 점차 상승 폭을키우면서 9시8분께 올해 처음으로 1,990선을 넘어섰다.
이후 1,995선 근방에서 치열한 매매공방이 펼쳐지다가 2,000.05를 기록했다.
지수가 장중 기준으로 2,000선을 넘은 것은 작년 12월 24일 이후 처음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천582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6거래일 연속 '사자'행진을 벌이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천519억원과 185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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