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정상적인 주가 흐름을 보인 코데즈컴바인[047770]이 세계적 지수기관인 파이낸셜타임스 스톡익스체인지(FTSE) 그룹에서 선정하는 스몰캡지수에 편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데즈컴바인은 지난 2일(현지시간) FTSE 스몰캡지수에 편입 예고된 이후 지난 21일부터 실제 편입·적용된 상태다.
코데즈컴바인은 이 지수에 편입될 것이란 발표가 난 다음 날인 지난 3일부터 8거래일(매매 정지된 10일 제외)간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로 551% 급등했다. 실제유통되는 주식이 상장 주식의 0.6%인 25만 주에 불과한 탓에 적은 수량의 매수 주문에도 가격 변동성이 심해졌다.
한국거래소는 지수 편입과 이번 급등세와 관련성 등을 포함해 다각적인 조사를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거래소 관계자는 "코데즈컴바인의 유통 물량이 극히 적다 보니 지수 편입으로외국인의 자금이 들어와 급등세로 이어졌을 수도 있다"며 "가능성을 다양하게 열어두고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데즈컴바인은 지난 2일(현지시간) FTSE 스몰캡지수에 편입 예고된 이후 지난 21일부터 실제 편입·적용된 상태다.
코데즈컴바인은 이 지수에 편입될 것이란 발표가 난 다음 날인 지난 3일부터 8거래일(매매 정지된 10일 제외)간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로 551% 급등했다. 실제유통되는 주식이 상장 주식의 0.6%인 25만 주에 불과한 탓에 적은 수량의 매수 주문에도 가격 변동성이 심해졌다.
한국거래소는 지수 편입과 이번 급등세와 관련성 등을 포함해 다각적인 조사를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거래소 관계자는 "코데즈컴바인의 유통 물량이 극히 적다 보니 지수 편입으로외국인의 자금이 들어와 급등세로 이어졌을 수도 있다"며 "가능성을 다양하게 열어두고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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