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24일 쌍용양회[003410]에 대해 "인수·합병(M&A) 이후 최대주주 변경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2만2천원에서 2만4천400원으로 올렸다.
이선일 연구원은 "사모펀드(PEF) 한앤컴퍼니가 기존 최대주주인 출자전환 주식매각협의회 지분 46.1%를 인수하는 M&A 절차가 이달 안에 종료될 예정"이라며 "최대주주가 한앤컴퍼니로 변경되면 영업이나 주가 측면에서 예전에 없던 시너지 효과가나타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한앤컴퍼니는 이미 슬래그시멘트 업체인 대한시멘트와 한남시멘트를 보유하고 있다"며 "M&A 이후 쌍용양회가 두 회사에 납품하는 포트랜트시멘트를늘리면 가동률 제고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경영권을 행사해 온 일본의 태평양시멘트는 매우 보수적인 기업설명회(IR) 방침을 고수해 오랫동안 투자자들과 접점이 거의 없었다"며 "M&A 이후 적극적인기업설명회(IR) 활동과 배당 등 주주친화정책도 본격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시멘트 출하량이 크게 늘면서 생산능력이 큰 쌍용양회의 수익성개선과 현금흐름 증가가 더 높게 나타나는 상황"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선일 연구원은 "사모펀드(PEF) 한앤컴퍼니가 기존 최대주주인 출자전환 주식매각협의회 지분 46.1%를 인수하는 M&A 절차가 이달 안에 종료될 예정"이라며 "최대주주가 한앤컴퍼니로 변경되면 영업이나 주가 측면에서 예전에 없던 시너지 효과가나타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한앤컴퍼니는 이미 슬래그시멘트 업체인 대한시멘트와 한남시멘트를 보유하고 있다"며 "M&A 이후 쌍용양회가 두 회사에 납품하는 포트랜트시멘트를늘리면 가동률 제고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경영권을 행사해 온 일본의 태평양시멘트는 매우 보수적인 기업설명회(IR) 방침을 고수해 오랫동안 투자자들과 접점이 거의 없었다"며 "M&A 이후 적극적인기업설명회(IR) 활동과 배당 등 주주친화정책도 본격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시멘트 출하량이 크게 늘면서 생산능력이 큰 쌍용양회의 수익성개선과 현금흐름 증가가 더 높게 나타나는 상황"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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