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042660]이 2013년과 2014년 재무제표에 당시 손실을 뒤늦게 반영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24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조선은 전거래일보다 3.33% 하락한 5천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부감사인인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이 최근 감사 과정에서 지난해 추정 영업손실 5조5천억원 중 약 2조원을 2013년과 2014년의 재무제표에 반영했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회사 측에 정정을 요구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데 따른 것이다.
이와 관련해 대우조선은 최근 공시를 통해 감사보고서의 작성이 지연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으며 안진 측 지적을 받아들여 28일께 과거 재무제표를 정정 공시할계획이다.
이번 재무제표 정정으로 인해 과거 흑자 재무제표를 보고 투자한 개인투자자들이 집단 소송에 나설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업계 일각에서는 거론되고 있다.
ev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1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조선은 전거래일보다 3.33% 하락한 5천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부감사인인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이 최근 감사 과정에서 지난해 추정 영업손실 5조5천억원 중 약 2조원을 2013년과 2014년의 재무제표에 반영했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회사 측에 정정을 요구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데 따른 것이다.
이와 관련해 대우조선은 최근 공시를 통해 감사보고서의 작성이 지연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으며 안진 측 지적을 받아들여 28일께 과거 재무제표를 정정 공시할계획이다.
이번 재무제표 정정으로 인해 과거 흑자 재무제표를 보고 투자한 개인투자자들이 집단 소송에 나설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업계 일각에서는 거론되고 있다.
ev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