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는 25일 연성회로기판(FPCB) 제조회사인 플렉스컴[065270] 신용등급을 'CCC'에서 'C'로 하향 조정했다.
플렉스컴은 지난 22일 감사보고서에서 "2015회계연도 말 자본이 전액 잠식되고,존속능력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외부감사인으로부터 '의견거절'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자본 전액 잠식과 감사의견 거절은 코스닥 상장 폐지 조건이 된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플렉스컴은 지난 22일 감사보고서에서 "2015회계연도 말 자본이 전액 잠식되고,존속능력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외부감사인으로부터 '의견거절'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자본 전액 잠식과 감사의견 거절은 코스닥 상장 폐지 조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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