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31일 LIG넥스원[079550]에 대해 탄탄한 펀더멘털(기초여건)을 유지하고 있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8만원을유지했다.
이강록 연구원은 "LIG넥스원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조1천억원과 1천487억원으로 작년보다 각각 11.6%와 32.6% 증가할 것"이라며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천궁의 메출 비중이 높아져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또 "LIG넥스원은 지난해 말 기준 5조7천억원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다"며 "잔고 증가에도 주가가 하락한 만큼 매수 관점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최근 인도와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지역의 국방예산 지출 증가로 수출 가능성이 커진 점도 긍정적"이라며 "LIG넥스원을 기계업종 내 최선호주(TopPick)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화테크윈이 두산DST 인수 후 LIG넥스원 주가가 하락했다"며 "그러나한화가 이번 인수로 미사일시장에 진출했다고 보기에는 이르다"고 지적했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강록 연구원은 "LIG넥스원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조1천억원과 1천487억원으로 작년보다 각각 11.6%와 32.6% 증가할 것"이라며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천궁의 메출 비중이 높아져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또 "LIG넥스원은 지난해 말 기준 5조7천억원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다"며 "잔고 증가에도 주가가 하락한 만큼 매수 관점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최근 인도와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지역의 국방예산 지출 증가로 수출 가능성이 커진 점도 긍정적"이라며 "LIG넥스원을 기계업종 내 최선호주(TopPick)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화테크윈이 두산DST 인수 후 LIG넥스원 주가가 하락했다"며 "그러나한화가 이번 인수로 미사일시장에 진출했다고 보기에는 이르다"고 지적했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