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은 6일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기존 예상치를 25.9% 하회하는 683억원에 그칠 것으로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8만원에서 7만원으로 내렸다.
노근창 수석연구위원은 "매출액은 1조5천297억원으로 원화 약세에 힘입어 기존예상치를 1.7% 상회하지만 영업이익은 전방 거래선의 단가 인하 압력 등으로 컨센서스(시장 기대치)인 730억원에도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노 위원은 "애초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 이유는 원화 약세와 갤럭시S7의 셀인(sell-in, 제조업체에서 유통업체로 공급되는 물량) 효과 때문"이라며 "그러나 갤럭시S7이 950만대 이상 판매됐음에도 동사 실적에 대한 개선효과는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보인다"고 덧붙였다.
다만 "저조한 1분기 실적은 이미 주가에 반영된 상태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은'매수'로 유지했다.
ev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노근창 수석연구위원은 "매출액은 1조5천297억원으로 원화 약세에 힘입어 기존예상치를 1.7% 상회하지만 영업이익은 전방 거래선의 단가 인하 압력 등으로 컨센서스(시장 기대치)인 730억원에도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노 위원은 "애초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 이유는 원화 약세와 갤럭시S7의 셀인(sell-in, 제조업체에서 유통업체로 공급되는 물량) 효과 때문"이라며 "그러나 갤럭시S7이 950만대 이상 판매됐음에도 동사 실적에 대한 개선효과는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보인다"고 덧붙였다.
다만 "저조한 1분기 실적은 이미 주가에 반영된 상태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은'매수'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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