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는 7일 이랜드리테일과 이랜드월드에 대한 신용등급을 각각 BBB+로 유지하면서 등급전망은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변경했다.
한기평은 "이랜드월드는 자구계획 이행 지연에 따른 과중한 재무부담이 지속되고 뉴발란스 브랜드의 실적은 저하되고 있다"며 "중국패션 부문의 경쟁력 약화 및재무안정성 저하 등 요인을 등급전망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랜드 리테일은 주력 계열사들의 실적 저하로 인한 재무위험 확대가 직·간접적인 자금 부담으로 이어질 개연성을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광수 연구원은 "이랜드리테일은 그룹의 확장정책 과정에서 계열사 자금 지원주체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그룹과의 재무적 연계성은 매우 강한 수준이고 계열전반의 리스크가 공유되고 있다"고 말했다.
khj9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기평은 "이랜드월드는 자구계획 이행 지연에 따른 과중한 재무부담이 지속되고 뉴발란스 브랜드의 실적은 저하되고 있다"며 "중국패션 부문의 경쟁력 약화 및재무안정성 저하 등 요인을 등급전망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랜드 리테일은 주력 계열사들의 실적 저하로 인한 재무위험 확대가 직·간접적인 자금 부담으로 이어질 개연성을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광수 연구원은 "이랜드리테일은 그룹의 확장정책 과정에서 계열사 자금 지원주체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그룹과의 재무적 연계성은 매우 강한 수준이고 계열전반의 리스크가 공유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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