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12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신약 가치로 주목을 받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종전 35만원에서 43만원으로 올렸다.
이승호 연구원은 "유한양행은 올해 2분기에 퇴행성 디스크 치료제인 신약 (YH14618)의 임상 2b 성공 기대감이 있다"며 "올해 하반기 다국적 제약회사 대상으로 기술 수출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YH14618 신약의 가치는 2020년 허가와 2030년 특허 만료, 성공 확률 49.8%로 가정할 때 5천469억원으로 산출된다"며 "여기에 유한킴벌리 가치 1조739억원,보유 지분 1천55억원, 자사주 3천279억원, 투자 부동산 1천192억원, 순현금 4천128억원 등을 반영해 목표가를 올렸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유한양행의 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 25.4배로 제약업종 평균 30.6배보다 저평가돼 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또 유한양행을 제약업종최선호주로 제시했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승호 연구원은 "유한양행은 올해 2분기에 퇴행성 디스크 치료제인 신약 (YH14618)의 임상 2b 성공 기대감이 있다"며 "올해 하반기 다국적 제약회사 대상으로 기술 수출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YH14618 신약의 가치는 2020년 허가와 2030년 특허 만료, 성공 확률 49.8%로 가정할 때 5천469억원으로 산출된다"며 "여기에 유한킴벌리 가치 1조739억원,보유 지분 1천55억원, 자사주 3천279억원, 투자 부동산 1천192억원, 순현금 4천128억원 등을 반영해 목표가를 올렸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유한양행의 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 25.4배로 제약업종 평균 30.6배보다 저평가돼 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또 유한양행을 제약업종최선호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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