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102940]은 퇴행성관절염 치료제'티슈진-C(인보사)'의 임상 3상 시험이 끝났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시험은 세포 매개성 유전자치료제인 '티슈진-C(인보사)'의 유효성과 안정성 평가를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국내 시판허가를 신청하고 제품 출시 이후 반복 투여, 적응증 확대 등 추가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국외 개발과 판권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 생산 능력 확충 등 상업화 계획을 보다 활발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번 시험은 세포 매개성 유전자치료제인 '티슈진-C(인보사)'의 유효성과 안정성 평가를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국내 시판허가를 신청하고 제품 출시 이후 반복 투여, 적응증 확대 등 추가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국외 개발과 판권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 생산 능력 확충 등 상업화 계획을 보다 활발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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