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은 19일 한국은행이 이날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겠지만, 인하 기대감은 여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명실 연구원은 "이번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내릴 명분은 높지만, 현실적으로 가능성은 작다"며 "금리 동결에도 인하 기대감은 소멸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지난 17일 산유국이 산유량 동결 합의에 실패함에 따라 유가의 하락 압력이 강해져 채권시장에서도 대기 매수세가 빠르게 가세했다"며 "이에 금리 하락 압력이 강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1분기 재정 집행률이 작년보다 높은 상황에서 금통위원들이 언급한구조 개혁과 재정 정책 단행 시 금리 인하가 필요할 전망"이라며 "수일 내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다시 강해질 가능성이 커 투자 기관의 매수 수요 역시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ch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김명실 연구원은 "이번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내릴 명분은 높지만, 현실적으로 가능성은 작다"며 "금리 동결에도 인하 기대감은 소멸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지난 17일 산유국이 산유량 동결 합의에 실패함에 따라 유가의 하락 압력이 강해져 채권시장에서도 대기 매수세가 빠르게 가세했다"며 "이에 금리 하락 압력이 강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1분기 재정 집행률이 작년보다 높은 상황에서 금통위원들이 언급한구조 개혁과 재정 정책 단행 시 금리 인하가 필요할 전망"이라며 "수일 내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다시 강해질 가능성이 커 투자 기관의 매수 수요 역시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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