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21일 국내 증시에서 당분간 기관이차익실현에 나설 수 있어 코스피의 추가 상승세가 제한적이라고 전망했다.
이경민 연구원은 "본격적인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관의 매도 움직임을 경계해야할 시점"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전날 코스피는 중국 증시 급락의 여파로 전 거래일보다 5.53포인트(0.27%) 내린2,005.83으로 마쳤다.
그는 "최근 국제유가를 둘러싼 불안 심리와 실적 경계감, 가격부담 등으로 기관투자가가 차익실현에 집중했을 가능성이 크다"며 "기관 매매 패턴은 방향성을 잃은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지난 14일 코스피를 단번에 2,010선으로 올려놓은 외국인의 강한 매수세도 코스피의 급격한 레벨업 이후 점차 약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그동안 코스피를 지지하던 에너지, 철강, 화학 등 주도 업종들도약세 반전하거나 상승 탄력이 둔화돼 코스피가 계속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고 진단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경민 연구원은 "본격적인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관의 매도 움직임을 경계해야할 시점"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전날 코스피는 중국 증시 급락의 여파로 전 거래일보다 5.53포인트(0.27%) 내린2,005.83으로 마쳤다.
그는 "최근 국제유가를 둘러싼 불안 심리와 실적 경계감, 가격부담 등으로 기관투자가가 차익실현에 집중했을 가능성이 크다"며 "기관 매매 패턴은 방향성을 잃은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지난 14일 코스피를 단번에 2,010선으로 올려놓은 외국인의 강한 매수세도 코스피의 급격한 레벨업 이후 점차 약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그동안 코스피를 지지하던 에너지, 철강, 화학 등 주도 업종들도약세 반전하거나 상승 탄력이 둔화돼 코스피가 계속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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