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22일 우리은행[000030]에 대해"올해 1분기에 기대치를 웃도는 깜짝실적을 냈다"며 목표주가를 1만4천원에서 1만5천원으로 올렸다.
강혜승 연구원은 "우리은행의 1분기 순이익은 4천433억원으로 예상치 3천343억원을 33% 웃돌았다"라며 "순이자마진(NIM)이 2분기 연속 전분기보다 오르며 견조한실적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한 것은 충당금 비용이 예상보다 적었고 비이자이익이 예상치를 웃돌았기 때문"이라며 "자산 건전성 지표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좋은 실적뿐만 아니라 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가 공적자금을 회수해야 하고 민영화를 위해 투자자를 유인해야 하는 점 등을 감안하면 우리은행이 주당 배당금 500원을 2016∼2017년에도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강 연구원은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하면 배당 수익률은 4.8%로, 배당 매력도충분하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강혜승 연구원은 "우리은행의 1분기 순이익은 4천433억원으로 예상치 3천343억원을 33% 웃돌았다"라며 "순이자마진(NIM)이 2분기 연속 전분기보다 오르며 견조한실적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한 것은 충당금 비용이 예상보다 적었고 비이자이익이 예상치를 웃돌았기 때문"이라며 "자산 건전성 지표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좋은 실적뿐만 아니라 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가 공적자금을 회수해야 하고 민영화를 위해 투자자를 유인해야 하는 점 등을 감안하면 우리은행이 주당 배당금 500원을 2016∼2017년에도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강 연구원은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하면 배당 수익률은 4.8%로, 배당 매력도충분하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