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마감 시황, 자율협약 공시 내용을 추가합니다.>>
한진해운[117930]이 22일 채권단과의 자율협약을 추진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가운데 주가가 급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진해운은 전 거래일보다 7.3% 내린 2천605원에 장을마쳤다.
한때 52주 신저가인 2천580원까지 떨어졌다.
이날 장 마감 후 한진해운은 자율협약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대한항공[03490]과 한진해운은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한진해운의 재무구조 개선및 경영정상화를 위해 자율협약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한진해운은 25일 채권단에 자율협약을 신청할 예정이다.
한진해운은 현대상선과 마찬가지로 글로벌 해운동맹(얼라이언스) 재편 과정에서퇴출될 위기에 놓이면서 위기감이 더해지는 상황이다.
앞서 최은영 유수홀딩스[000700] 회장(전 한진해운 회장) 일가가 보유주식 전량을 매각했다고 전날 공시한 것도 주가 약세를 부추겼다.
시장 일각에서는 최 회장 일가의 지분 매각 시점을 놓고 구조조정 전에 손실을피하기 위해 지분을 처분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한진해운[117930]의 주권에 대해 이날 오후 4시 23분부터 25일 오전 9시까지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한진해운의 채권단 자율협약 신청에 따른 것이다.
거래소는 "매매거래 정지 해제일의 장 개시 전 시간외시장 매매거래는 성립되지않는다"고 설명했다.
khj9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진해운[117930]이 22일 채권단과의 자율협약을 추진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가운데 주가가 급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진해운은 전 거래일보다 7.3% 내린 2천605원에 장을마쳤다.
한때 52주 신저가인 2천580원까지 떨어졌다.
이날 장 마감 후 한진해운은 자율협약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대한항공[03490]과 한진해운은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한진해운의 재무구조 개선및 경영정상화를 위해 자율협약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한진해운은 25일 채권단에 자율협약을 신청할 예정이다.
한진해운은 현대상선과 마찬가지로 글로벌 해운동맹(얼라이언스) 재편 과정에서퇴출될 위기에 놓이면서 위기감이 더해지는 상황이다.
앞서 최은영 유수홀딩스[000700] 회장(전 한진해운 회장) 일가가 보유주식 전량을 매각했다고 전날 공시한 것도 주가 약세를 부추겼다.
시장 일각에서는 최 회장 일가의 지분 매각 시점을 놓고 구조조정 전에 손실을피하기 위해 지분을 처분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한진해운[117930]의 주권에 대해 이날 오후 4시 23분부터 25일 오전 9시까지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한진해운의 채권단 자율협약 신청에 따른 것이다.
거래소는 "매매거래 정지 해제일의 장 개시 전 시간외시장 매매거래는 성립되지않는다"고 설명했다.
khj9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