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27일 현대미포조선[010620]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를 크게 상회했다며 목표주가를 6만9천원에서 7만5천원으로 올렸다.
윤영수 연구원은 "전날 공시한 1분기 영업이익 576억원은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170% 웃도는 수준"이라며 "약 300억원의 충당금 환입과 기자재 구매 단가 인하에 따른 비용 절감 등이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재의 수주 부진이 지속된다면 내년 하반기부터 매출 감소 우려가 현실화될 수 있다"면서 투자의견은 '중립(HOLD)'을 유지했다.
그는 "1분기의 깜짝 실적도 내년 매출 둔화에 대비한 회사 측의 선제적인 비용절감 노력의 결과로 해석된다"고 덧붙였다.
ev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윤영수 연구원은 "전날 공시한 1분기 영업이익 576억원은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170% 웃도는 수준"이라며 "약 300억원의 충당금 환입과 기자재 구매 단가 인하에 따른 비용 절감 등이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재의 수주 부진이 지속된다면 내년 하반기부터 매출 감소 우려가 현실화될 수 있다"면서 투자의견은 '중립(HOLD)'을 유지했다.
그는 "1분기의 깜짝 실적도 내년 매출 둔화에 대비한 회사 측의 선제적인 비용절감 노력의 결과로 해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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