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27일 현대차[005380]가 시장 전망치를 밑도는 부진한 올 1분기 실적을 냈다고 평가하면서 투자 의견을 '매수'에서'단기 매수'로 내렸다.
목표주가는 17만4천원을 유지했다.
박영호 연구원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22조3천500억원, 1조3천40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15.5%, 11.4% 감소했다"며 전 분기 대비 수익성악화 추세가 지속됐고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하회했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글로벌 재고 조정과 출고 감소 기조에 따라 가동률이 뚜렷하게 하락했고 고정비 부담으로 인해 원가율이 높아졌다"며 "러시아, 브라질 등 신흥시장수요 침체 지속과 현지 영업 실적의 뚜렷한 부진으로 인해 자동차 부문 수익성이 악화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금융 부문 영업 이익률 역시 5.6%로 작년 동기 대비 3.6%포인트 하락했다"며 "HCA(미국할부금융)의 수익성 악화가 주된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다만 2분기부터는 실적 회복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2분기에는 내수, 중국, 미국 시장에서의 판매 강세와 신차 및 스포츠실용차량(SUV) 비중 상승에 힘입어 실적 개선 동력이 부각할 것"이라며 "2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보다 1.7% 증가한 1조7천81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ch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목표주가는 17만4천원을 유지했다.
박영호 연구원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22조3천500억원, 1조3천40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15.5%, 11.4% 감소했다"며 전 분기 대비 수익성악화 추세가 지속됐고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하회했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글로벌 재고 조정과 출고 감소 기조에 따라 가동률이 뚜렷하게 하락했고 고정비 부담으로 인해 원가율이 높아졌다"며 "러시아, 브라질 등 신흥시장수요 침체 지속과 현지 영업 실적의 뚜렷한 부진으로 인해 자동차 부문 수익성이 악화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금융 부문 영업 이익률 역시 5.6%로 작년 동기 대비 3.6%포인트 하락했다"며 "HCA(미국할부금융)의 수익성 악화가 주된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다만 2분기부터는 실적 회복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2분기에는 내수, 중국, 미국 시장에서의 판매 강세와 신차 및 스포츠실용차량(SUV) 비중 상승에 힘입어 실적 개선 동력이 부각할 것"이라며 "2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보다 1.7% 증가한 1조7천81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ch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