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신용평가는 27일 LS네트웍스[000680]의신용등급을 A에서 A-로 하향하고, 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이경화 연구원은 "LS네트웍스는 주력사업인 브랜드사업의 이익창출력이 상당히약화한 가운데 실적 개선 폭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대표 브랜드인 프로스펙스의 경쟁력이 약화된 상태이며, 회사 차입금 확대의 주요 원인인 이베스트투자증권[078020]에 대한 투자는 재무안정성에 부정적인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지분가치가 재무부담 완화에 충분한 수준으로판단되지만, 향후 지분가치가 하락할 경우 재무부담 완화 효과가 제약될 것"이라고말했다.
khj9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경화 연구원은 "LS네트웍스는 주력사업인 브랜드사업의 이익창출력이 상당히약화한 가운데 실적 개선 폭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대표 브랜드인 프로스펙스의 경쟁력이 약화된 상태이며, 회사 차입금 확대의 주요 원인인 이베스트투자증권[078020]에 대한 투자는 재무안정성에 부정적인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지분가치가 재무부담 완화에 충분한 수준으로판단되지만, 향후 지분가치가 하락할 경우 재무부담 완화 효과가 제약될 것"이라고말했다.
khj9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