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28일 기아차[000270]의 올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었다며 목표주가를 5만3천원에서 6만1천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진우 연구원은 "기아차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시장 기대치를 훌쩍 넘는 호실적이고, 영업이익도 시장 기대치를 19.4% 웃돌았다"며 "통상임금 부담, 멕시코 초기가동 비용, 현금 흐름 악화 등의 우려 요인들이 호실적으로 무색해졌다"고 진단했다.
그는 "2분기에는 환율 효과가 1분기보다 다소 덜할 수 있지만 강력한 제품 믹스개선 효과는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선진국과 내수 위주의 판매 증가와 믹스 개선이 중국과 신흥국에서의 부진을 상쇄할 것"이라며 "이달 출시한 친환경차 니로도 내수 주문만 3천700대를 돌파하는 등 판매 호조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김진우 연구원은 "기아차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시장 기대치를 훌쩍 넘는 호실적이고, 영업이익도 시장 기대치를 19.4% 웃돌았다"며 "통상임금 부담, 멕시코 초기가동 비용, 현금 흐름 악화 등의 우려 요인들이 호실적으로 무색해졌다"고 진단했다.
그는 "2분기에는 환율 효과가 1분기보다 다소 덜할 수 있지만 강력한 제품 믹스개선 효과는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선진국과 내수 위주의 판매 증가와 믹스 개선이 중국과 신흥국에서의 부진을 상쇄할 것"이라며 "이달 출시한 친환경차 니로도 내수 주문만 3천700대를 돌파하는 등 판매 호조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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