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은 2일 호텔신라[008770]에 대해 "면세 사업자 증가로 인한 경쟁 심화와 수익성 둔화 우려가 있다"며 목표주가를 9만5천원에서 8만5천원으로 내렸다.
박종렬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93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43.3% 줄면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경쟁 심화가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정부가 올해 연말까지 서울 시내 면세점 사업자를 추가 선정하기로 하면서 수익성 둔화가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면세점 특허기간 연장이라는 호재는 법률 개정 등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멀고 면세사업 경쟁심화 등 악재는 가까이 있다는 게 문제"라고 지적했다.
다만 그는 "중장기로는 면세 시장의 성장 전망이 양호하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ev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박종렬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93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43.3% 줄면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경쟁 심화가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정부가 올해 연말까지 서울 시내 면세점 사업자를 추가 선정하기로 하면서 수익성 둔화가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면세점 특허기간 연장이라는 호재는 법률 개정 등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멀고 면세사업 경쟁심화 등 악재는 가까이 있다는 게 문제"라고 지적했다.
다만 그는 "중장기로는 면세 시장의 성장 전망이 양호하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ev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