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037620]은 11일 CJ E&M[130960]이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6천원을 유지했다.
정윤미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액 3천135억원, 영업이익 89억원으로 당사 전망치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며 "콘텐츠 경쟁력을 바탕으로 방송 광고 매출이 작년 동기보다 20% 증가하며 높은 성장을 보여줬다"고 분석했다.
그는 "디지털 광고와 VOD, 해외 콘텐츠 판매 등 기타 매출도 686억원으로 같은기간 74% 늘었다"며 "드라마 콘텐츠 무형자산 상각 연수를 기존 4년에서 1.5년으로변경해 비용이 증가했음에도 미디어 부문 영업이익 51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영화 부문은 매출 403억원, 영업이익 38억원을 기록했다"며 "1분기 흥행 부진에 따른 극장 매출 감소로 전년 동기보다 실적이 줄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2분기에는 방송 광고 성수기 진입과 국내외 흥행 기대작 개봉이 예정돼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2천346억원, 174억원으로 전망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정윤미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액 3천135억원, 영업이익 89억원으로 당사 전망치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며 "콘텐츠 경쟁력을 바탕으로 방송 광고 매출이 작년 동기보다 20% 증가하며 높은 성장을 보여줬다"고 분석했다.
그는 "디지털 광고와 VOD, 해외 콘텐츠 판매 등 기타 매출도 686억원으로 같은기간 74% 늘었다"며 "드라마 콘텐츠 무형자산 상각 연수를 기존 4년에서 1.5년으로변경해 비용이 증가했음에도 미디어 부문 영업이익 51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영화 부문은 매출 403억원, 영업이익 38억원을 기록했다"며 "1분기 흥행 부진에 따른 극장 매출 감소로 전년 동기보다 실적이 줄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2분기에는 방송 광고 성수기 진입과 국내외 흥행 기대작 개봉이 예정돼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2천346억원, 174억원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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