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 전자부품 제조업체 이엘케이[094190]는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73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398.6%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94억원으로 41.1%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87억원으로 278.0%늘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같은 기간 매출은 394억원으로 41.1%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87억원으로 278.0%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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