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16일 삼성생명[032830]의 올해1분기 호실적은 일회성 요인에 의한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4만6천원에서 13만원으로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손미지 연구원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67.4% 증가한1조2천401억원을 기록했다"며 "삼성카드[029780] 염가매수 차익 등 일회성 이익이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손 연구원은 "삼성카드 관련 일회성 손익을 제외한 당기순이익은 7.4% 증가한 4천980억원"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저금리에 따른 마진 악화와 그룹 지배구조와 관련한 투자심리 악화도 주가에 부정적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지속적인 금리 하락이 이어지면서 올해 말 마진율이 추가로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적극적인 비이자 수익원 확대 노력 등에도 불구하고 대형 생명보험사들에 금리 역마진 리스크는 여전히 부담"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지난 4월 언론 보도를 통해 금융지주회사 전환 작업이 중단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됨에 따라 지배구조 관련 기대감도 크게 축소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손미지 연구원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67.4% 증가한1조2천401억원을 기록했다"며 "삼성카드[029780] 염가매수 차익 등 일회성 이익이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손 연구원은 "삼성카드 관련 일회성 손익을 제외한 당기순이익은 7.4% 증가한 4천980억원"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저금리에 따른 마진 악화와 그룹 지배구조와 관련한 투자심리 악화도 주가에 부정적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지속적인 금리 하락이 이어지면서 올해 말 마진율이 추가로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적극적인 비이자 수익원 확대 노력 등에도 불구하고 대형 생명보험사들에 금리 역마진 리스크는 여전히 부담"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지난 4월 언론 보도를 통해 금융지주회사 전환 작업이 중단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됨에 따라 지배구조 관련 기대감도 크게 축소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