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2일 포스코엠텍[009520]이 구조조정을 마무리하며 정상화 과정에 돌입해 이익창출이 안정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최문선 연구원은 "2014년 도시광산, 2015년에 고순도 알루미늄 사업이 구조조정됐다"며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던 사업을 정리하고 이익을 창출하는 사업만 남아영업수지 흑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포스코엠텍은 작년 2분기 이후 4분기 연속 영업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최 연구원은 "구조조정 과정에서 이미 손실로 회계 처리한 부분이 환입되거나조세불복청구 승소로 대규모 이익이 계상되면서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변동폭은 크게나타나고 있다"며 "향후에는 이런 요인도 제거되면서 이익이 안정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이런 정상화를 고려해도 투자 매력은 높지 않다고 평가했다.
최 연구원은 "올해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11.7배이고,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3배로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이 적정 수준"이라며 "정상화를 뛰어넘어 성장성을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향후 성장 가능성이 있는 부분은 소재 사업이라고 봤다.
최 연구원은 "포스코 공장의 위탁 운영에서 위탁 경영으로 전환할 경우 포스코엠텍이 소재 공장을 양수한 것과 동일한 효과가 나타난다"며 "그러나 아직 위탁 경영 전환 여부와 시기 등이 확정되지 않았고 단기 내에 결정될 가능성도 작아 성장성을 논하기는 이른 단계"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최문선 연구원은 "2014년 도시광산, 2015년에 고순도 알루미늄 사업이 구조조정됐다"며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던 사업을 정리하고 이익을 창출하는 사업만 남아영업수지 흑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포스코엠텍은 작년 2분기 이후 4분기 연속 영업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최 연구원은 "구조조정 과정에서 이미 손실로 회계 처리한 부분이 환입되거나조세불복청구 승소로 대규모 이익이 계상되면서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변동폭은 크게나타나고 있다"며 "향후에는 이런 요인도 제거되면서 이익이 안정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이런 정상화를 고려해도 투자 매력은 높지 않다고 평가했다.
최 연구원은 "올해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11.7배이고,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3배로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이 적정 수준"이라며 "정상화를 뛰어넘어 성장성을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향후 성장 가능성이 있는 부분은 소재 사업이라고 봤다.
최 연구원은 "포스코 공장의 위탁 운영에서 위탁 경영으로 전환할 경우 포스코엠텍이 소재 공장을 양수한 것과 동일한 효과가 나타난다"며 "그러나 아직 위탁 경영 전환 여부와 시기 등이 확정되지 않았고 단기 내에 결정될 가능성도 작아 성장성을 논하기는 이른 단계"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