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은 3일 의류업체 한섬[020000]이 올 하반기 자체 브랜드 성장과 그룹사 출점을 통한 매장 확대로 양호한 실적을이어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오린아 연구원은 "한섬은 강력한 브랜드력을 기반으로 유통망을 확대할 것으로전망된다"며 "기존 점포에서 'TIME'과 'TIME homme'을 중심으로 고성장하고 있고 올해 50여개의 출점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오 연구원은 "그룹사인 현대백화점의 올해 3월 동대문 아웃렛, 4월 송도 프리미엄 아웃렛 출점이 완료됐고 8월 가든파이브 아웃렛과 9월 신세계그룹의 하남 복합쇼핑몰 출점이 예정돼 있어 올해 매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올해 3월 HDC 신라면세점에 편집숍 형태로 입점한 것은 내년 SK네트웍스와의 중국 유통 계약 만료를 앞두고 해외 직진출을 위한 테스트 베드로 활용할 수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한섬의 올해 연결 기준 매출을 작년보다 16.9% 상승한 1천736억원, 영업이익은 23.0% 오른 240억원으로 전망했다.
banan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오린아 연구원은 "한섬은 강력한 브랜드력을 기반으로 유통망을 확대할 것으로전망된다"며 "기존 점포에서 'TIME'과 'TIME homme'을 중심으로 고성장하고 있고 올해 50여개의 출점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오 연구원은 "그룹사인 현대백화점의 올해 3월 동대문 아웃렛, 4월 송도 프리미엄 아웃렛 출점이 완료됐고 8월 가든파이브 아웃렛과 9월 신세계그룹의 하남 복합쇼핑몰 출점이 예정돼 있어 올해 매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올해 3월 HDC 신라면세점에 편집숍 형태로 입점한 것은 내년 SK네트웍스와의 중국 유통 계약 만료를 앞두고 해외 직진출을 위한 테스트 베드로 활용할 수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한섬의 올해 연결 기준 매출을 작년보다 16.9% 상승한 1천736억원, 영업이익은 23.0% 오른 240억원으로 전망했다.
banan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