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10일 한미약품[128940]과 한미사이언스[008930]의 제이브이엠[054950] 인수는 실적과 시너지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전망했다.
한미사이언스는 전날 제이브이엠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해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공시했다.
인수방식은 거래대금 1천291억원 중 20%는 현금으로 주고, 나머지 80%는 한미사이언스 지분을 제이브이엠 최대주주인 김준호 대표에게 넘기는 형태다.
이승호 연구원은 "이번 딜은 한국 제약업계 첫 주식 스와프 방식의 인수·합병(M&A)으로 두 회사는 공동 경영 계획 입장을 표명했다"며 "제이브이엠은 병의원과 약국 대상 의약품 관리 자동화 시스템 분야에서 세계 4대 기업 중 하나로 한국, 미국,유럽에서 전자동 정제분류 포장시스템(ATDPS) 시장점유율 1위"라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은 중국 의약분업이 본격화하면 북경한미와 제이브이엠 중국 의약품사업 간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제이브이엠은 한미약품 그룹의 글로벌 역량과 특화된 영업력을 기반으로 인티팜 내수 시장 안착과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미사이언스는 전날 제이브이엠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해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공시했다.
인수방식은 거래대금 1천291억원 중 20%는 현금으로 주고, 나머지 80%는 한미사이언스 지분을 제이브이엠 최대주주인 김준호 대표에게 넘기는 형태다.
이승호 연구원은 "이번 딜은 한국 제약업계 첫 주식 스와프 방식의 인수·합병(M&A)으로 두 회사는 공동 경영 계획 입장을 표명했다"며 "제이브이엠은 병의원과 약국 대상 의약품 관리 자동화 시스템 분야에서 세계 4대 기업 중 하나로 한국, 미국,유럽에서 전자동 정제분류 포장시스템(ATDPS) 시장점유율 1위"라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은 중국 의약분업이 본격화하면 북경한미와 제이브이엠 중국 의약품사업 간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제이브이엠은 한미약품 그룹의 글로벌 역량과 특화된 영업력을 기반으로 인티팜 내수 시장 안착과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