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22일 BGF리테일[027410]의 올해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27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여영상 연구원은 "BGF리테일의 2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36.0% 늘어난 70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630억원)를 웃돌 것"이라며 "지난 1년간의 호실적으로 기대치가 이미 높지만 그마저도 웃도는 놀라운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 연구원은 "3분기 실적 모멘텀은 더 강하다"며 "신규 출점 가속과 성수기 효과에 더해 50억원 전후로 추정되는 부가통신업체(밴·VAN) 수수료 효과가 3분기부터사라진다"고 분석했다.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로는 840억원을 제시했다.
올해 신규 점포 수 추정치는 1천200개에서 1천400개로 상향 조정했다.
여 연구원은 "2013년 이후 출점 속도가 매년 가속되고 있다"며 역사적 최고점인2011년의 1천341개를 올해 넘어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내용 면에서도 양질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며 "폐점이 줄어들면서 순증수치가 높아지고, 그에 따라 외형성장과 함께 영업이익률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고있다"고 설명했다.
여 연구원은 "최근 주가는 부진한데 현실화되는 제2의 실적 모멘텀에 주목할 시점"이라며 유통업종 최선호주(Top Picks) 지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여영상 연구원은 "BGF리테일의 2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36.0% 늘어난 70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630억원)를 웃돌 것"이라며 "지난 1년간의 호실적으로 기대치가 이미 높지만 그마저도 웃도는 놀라운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 연구원은 "3분기 실적 모멘텀은 더 강하다"며 "신규 출점 가속과 성수기 효과에 더해 50억원 전후로 추정되는 부가통신업체(밴·VAN) 수수료 효과가 3분기부터사라진다"고 분석했다.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로는 840억원을 제시했다.
올해 신규 점포 수 추정치는 1천200개에서 1천400개로 상향 조정했다.
여 연구원은 "2013년 이후 출점 속도가 매년 가속되고 있다"며 역사적 최고점인2011년의 1천341개를 올해 넘어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내용 면에서도 양질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며 "폐점이 줄어들면서 순증수치가 높아지고, 그에 따라 외형성장과 함께 영업이익률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고있다"고 설명했다.
여 연구원은 "최근 주가는 부진한데 현실화되는 제2의 실적 모멘텀에 주목할 시점"이라며 유통업종 최선호주(Top Picks) 지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