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올해 국제유가의 '상고하저' 흐름이가시화됐다고 6일 진단했다.
손지우 연구원은 "상반기 국제유가 상승을 이끈 지표들이 최근 부정적 양상을보이고 있다"며 "지난해와 같이 유가가 상반기에 높고 하반기에 낮은 흐름이 재연될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손 연구원은 "상반기 고점 돌파를 시도했던 국제유가는 배럴당 50달러의 장벽을끝내 넘지 못하는 모습"이라며 "달러 인덱스나 투기 포지션, 사우디아라비아 판매가격(OSP) 등 국제유가의 핵심 지표들이 6∼7월을 기점으로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고설명했다.
간밤 국제유가는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8월 인도분이 전 거래일보다 2.39달러(4.88%) 내린 배럴당 46.60달러로 장을 마치는 등 경기 둔화 우려에 하락했다.
손 연구원은 "국제유가의 하락은 3분기 정유·화학업종 실적에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손지우 연구원은 "상반기 국제유가 상승을 이끈 지표들이 최근 부정적 양상을보이고 있다"며 "지난해와 같이 유가가 상반기에 높고 하반기에 낮은 흐름이 재연될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손 연구원은 "상반기 고점 돌파를 시도했던 국제유가는 배럴당 50달러의 장벽을끝내 넘지 못하는 모습"이라며 "달러 인덱스나 투기 포지션, 사우디아라비아 판매가격(OSP) 등 국제유가의 핵심 지표들이 6∼7월을 기점으로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고설명했다.
간밤 국제유가는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8월 인도분이 전 거래일보다 2.39달러(4.88%) 내린 배럴당 46.60달러로 장을 마치는 등 경기 둔화 우려에 하락했다.
손 연구원은 "국제유가의 하락은 3분기 정유·화학업종 실적에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