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NAVER[035420])가 자회사 라인의 공모가가 밴드(공모가 범위) 상단으로 결정된 데 따라 12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네이버는 전날보다 1.19% 오른 76만3천원에 거래됐다.
네이버는 라인의 공모가가 확정된 전날에는 0.53% 오른 채 마감했다.
일본에 본사가 있는 라인은 상장을 앞두고 공모가가 주당 3천300엔으로 결정됐다고 전날 도쿄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이는 공모가 범위(주당 2천900∼3천300엔)의 최상단에 해당한다.
HMC투자증권[001500]은 네이버의 주가 흐름이 단기적으로 라인에 연동될 가능성이 있다며 라인의 기업공개(IPO) 환경을 고려할 때 양사 주가 전망이 당분간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황성진 연구원은 "높아진 공모가와 라인의 가치를 고려할 때 상장 이후 라인 주가 수준은 공모가를 상회해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며 "IPO를 통해 유입된 자금은 추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활용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일본에 본사가 있는 라인은 12∼13일 공모주 청약을 받고 15일(이하 현지시간)일본 도쿄증권거래소와 14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동시 상장할 계획이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3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네이버는 전날보다 1.19% 오른 76만3천원에 거래됐다.
네이버는 라인의 공모가가 확정된 전날에는 0.53% 오른 채 마감했다.
일본에 본사가 있는 라인은 상장을 앞두고 공모가가 주당 3천300엔으로 결정됐다고 전날 도쿄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이는 공모가 범위(주당 2천900∼3천300엔)의 최상단에 해당한다.
HMC투자증권[001500]은 네이버의 주가 흐름이 단기적으로 라인에 연동될 가능성이 있다며 라인의 기업공개(IPO) 환경을 고려할 때 양사 주가 전망이 당분간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황성진 연구원은 "높아진 공모가와 라인의 가치를 고려할 때 상장 이후 라인 주가 수준은 공모가를 상회해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며 "IPO를 통해 유입된 자금은 추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활용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일본에 본사가 있는 라인은 12∼13일 공모주 청약을 받고 15일(이하 현지시간)일본 도쿄증권거래소와 14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동시 상장할 계획이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