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POSCO)[005490]가 올해 하반기 철강 부문이 호조세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에 힘입어 22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포스코는 전 거래일보다 2.55% 오른22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는 3.25%까지 올랐다.
올해 하반기에도 철강 부문이 호조세를 보일 것이라는 증권사들의 분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데 따른 것이다.
김미송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포스코는 실적 발표 콘퍼런스 콜을 통해 하반기자동차 강판 가격 인상 가능성을 밝혔다"며 "이에 따른 스프레드(제품 판매가-원료구매가) 확대로 철강 실적이 하반기에도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박현욱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8월 말께 중국 철강 가격의 반등이 예상돼 주가상승이 기대된다"며 "하반기 별도 영업이익은 1조4천332억원으로 상반기보다 10%가량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포스코의 2분기 연결 실적 부진은 포스코건설의 브라질 CSP 프로젝트(제철소 건설사업) 공기 지연 때문으로 큰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없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ev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포스코는 전 거래일보다 2.55% 오른22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는 3.25%까지 올랐다.
올해 하반기에도 철강 부문이 호조세를 보일 것이라는 증권사들의 분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데 따른 것이다.
김미송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포스코는 실적 발표 콘퍼런스 콜을 통해 하반기자동차 강판 가격 인상 가능성을 밝혔다"며 "이에 따른 스프레드(제품 판매가-원료구매가) 확대로 철강 실적이 하반기에도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박현욱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8월 말께 중국 철강 가격의 반등이 예상돼 주가상승이 기대된다"며 "하반기 별도 영업이익은 1조4천332억원으로 상반기보다 10%가량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포스코의 2분기 연결 실적 부진은 포스코건설의 브라질 CSP 프로젝트(제철소 건설사업) 공기 지연 때문으로 큰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없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ev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