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29일 3분기 이후 메모리 가격상승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면서 삼성전자[005930]의 목표주가를 175만원에서 190만원으로 올렸다.
황준호 연구원은 "메모리 가격 상승과 내년 OLED 실적 개선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9% 상향 조정한다"며 "특별 자사주 잔여분 1조8천억원어치를 3분기에 모두 매입할 예정이고 이후 추가적인 주주 환원 정책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황 연구원은 "애플 주가가 연초 대비 2% 하락한 반면 삼성전자 주가는 20% 상승해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며 "올해 상반기 갤럭시S7 판매 호조와 중저가 스마트폰의 안정적인 수익성 기반이 확인됐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8월 출시 예정인 갤럭시 노트7 판매량과 최근 상승 전환한 메모리 가격흐름이 3분기 실적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라며 "2분기 실적은 세트(휴대전화, 가전) 부문 수익성이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3분기는 부품(반도체, 디스플레이) 부문의실적 개선으로 전기 대비 유사한 수준의 영업이익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ch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황준호 연구원은 "메모리 가격 상승과 내년 OLED 실적 개선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9% 상향 조정한다"며 "특별 자사주 잔여분 1조8천억원어치를 3분기에 모두 매입할 예정이고 이후 추가적인 주주 환원 정책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황 연구원은 "애플 주가가 연초 대비 2% 하락한 반면 삼성전자 주가는 20% 상승해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며 "올해 상반기 갤럭시S7 판매 호조와 중저가 스마트폰의 안정적인 수익성 기반이 확인됐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8월 출시 예정인 갤럭시 노트7 판매량과 최근 상승 전환한 메모리 가격흐름이 3분기 실적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라며 "2분기 실적은 세트(휴대전화, 가전) 부문 수익성이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3분기는 부품(반도체, 디스플레이) 부문의실적 개선으로 전기 대비 유사한 수준의 영업이익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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