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는 2일 LG유플러스[032640]가 올해2분기에 양호한 실적을 냈다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김홍식 연구원은 "LG유플러스의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천801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6% 감소했으나,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성과"라고 분석했다 그는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은 4분기에 반영하는 일회성 인건비를 올해부터 분기별로 나누기로 하고 2분기에 100억원의 영업비용을 반영했기 때문"이라며 "작년처럼 회계처리를 하면 2분기 영업이익은 1천900억원을 넘는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실적이 개선된 것은 이동전화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이 증가세로 전환하고 유선 부문 매출 성장세가 회복된 영향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또 "높은 이익 성장에도 주가는 역대 최저 수준"이라며 "주당 배당금이 작년 250원에서 올해 300원으로 늘어나고 배당성향도 작년 30%에서 2018년 40%로 높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김홍식 연구원은 "LG유플러스의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천801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6% 감소했으나,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성과"라고 분석했다 그는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은 4분기에 반영하는 일회성 인건비를 올해부터 분기별로 나누기로 하고 2분기에 100억원의 영업비용을 반영했기 때문"이라며 "작년처럼 회계처리를 하면 2분기 영업이익은 1천900억원을 넘는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실적이 개선된 것은 이동전화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이 증가세로 전환하고 유선 부문 매출 성장세가 회복된 영향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또 "높은 이익 성장에도 주가는 역대 최저 수준"이라며 "주당 배당금이 작년 250원에서 올해 300원으로 늘어나고 배당성향도 작년 30%에서 2018년 40%로 높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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