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039130]가 부진한 2분기 실적 탓에 2일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날 오전 9시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나투어는 전 거래일보다 2.06% 하락한 7만1천200원에 거래됐다.
하나투어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2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천397억원으로 27.91% 늘었으나 당기순익은 56억원 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함승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기본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계절적 비수기에 판가 하락 영향까지 겹쳐 본사업의 이익 규모가 축소된 데에다 SM면세점을 포괄하는국내 계열회사의 적자 폭이 전 분기 대비 추가 확대된 점이 영업 적자의 핵심 배경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ch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나투어는 전 거래일보다 2.06% 하락한 7만1천200원에 거래됐다.
하나투어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2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천397억원으로 27.91% 늘었으나 당기순익은 56억원 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함승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기본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계절적 비수기에 판가 하락 영향까지 겹쳐 본사업의 이익 규모가 축소된 데에다 SM면세점을 포괄하는국내 계열회사의 적자 폭이 전 분기 대비 추가 확대된 점이 영업 적자의 핵심 배경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ch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