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037620]은 11일 컴투스[078340]의올 2분기 실적이 기대 이하였다며 목표주가를 17만원에서 16만원으로 내렸다.
정용제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1천266억원, 영업이익 486억원을 기록했다"면서 "영업이익은 블룸버그 컨센서스(시장 기대치) 549억원을 밑도는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국내 매출은 '컴투스프로야구'의 신작 효과로 전 분기보다 190억원(6%) 늘었으나 해외 매출은 작년 말 진행된 대규모 업데이트 효과가 소멸돼 8% 감소한 1천76억원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그는 "영업비용은 전 분기보다 3% 증가한 780억원을 기록했다"면서 "이는 2분기에 대규모 마케팅을 앞두고 집행한 사전비용으로 마케팅비가 211억원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정 연구원은 그러나 3분기 실적으로 매출 1천439억원, 영업이익 550억원을 예상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정용제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1천266억원, 영업이익 486억원을 기록했다"면서 "영업이익은 블룸버그 컨센서스(시장 기대치) 549억원을 밑도는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국내 매출은 '컴투스프로야구'의 신작 효과로 전 분기보다 190억원(6%) 늘었으나 해외 매출은 작년 말 진행된 대규모 업데이트 효과가 소멸돼 8% 감소한 1천76억원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그는 "영업비용은 전 분기보다 3% 증가한 780억원을 기록했다"면서 "이는 2분기에 대규모 마케팅을 앞두고 집행한 사전비용으로 마케팅비가 211억원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정 연구원은 그러나 3분기 실적으로 매출 1천439억원, 영업이익 550억원을 예상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