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001510]은 17일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이 올해 2분기 실적 턴어라운드(개선)에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조은애 연구원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천360억원과75억원으로 각각 작년 같은 기간보다 3.9%, 104% 증가해 예상치를 뛰어넘었다"며 "살로몬의 철수 마무리로 적자 사업부인 국내 브랜드가 흑자 전환한 덕에 큰 폭으로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조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을 통해 단기 실적 모멘텀인 국내 브랜드 사업부의 턴어라운드가 확인됐다"며 "올해 하반기 이후로는 프리미엄 아웃렛(신세계사이먼)과라이프스타일 브랜드(자주)의 성장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성장 사업부인 라이프스타일 부문은 신규 개점을 통한 추가적인 외형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조은애 연구원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천360억원과75억원으로 각각 작년 같은 기간보다 3.9%, 104% 증가해 예상치를 뛰어넘었다"며 "살로몬의 철수 마무리로 적자 사업부인 국내 브랜드가 흑자 전환한 덕에 큰 폭으로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조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을 통해 단기 실적 모멘텀인 국내 브랜드 사업부의 턴어라운드가 확인됐다"며 "올해 하반기 이후로는 프리미엄 아웃렛(신세계사이먼)과라이프스타일 브랜드(자주)의 성장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성장 사업부인 라이프스타일 부문은 신규 개점을 통한 추가적인 외형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