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마감 상황을 반영합니다.>>
농심[004370]이 19일 올해 2분기 실적 부진의여파로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농심은 전 거래일보다 1만4천원(4.33%) 내린 30만9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30만7천원까지 떨어져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이로써 농심은 이날까지 6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지주회사인 농심홀딩스도 장중 11만5천500원으로 52주 신저가를 기록하고서 3.32% 내린 11만6천500원에 마쳤다.
농심은 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천272억원, 124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0.4%, 48.7% 감소했다고 지난 16일 공시했다.
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해외의 훌륭한 성과가 국내 부진을 상쇄하기는 부족한 상황"이라며 "경쟁 재화의 증가, 면류 시장 점유율 안정에 대한 우려가 남아 있어 주가가 회복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농심[004370]이 19일 올해 2분기 실적 부진의여파로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농심은 전 거래일보다 1만4천원(4.33%) 내린 30만9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30만7천원까지 떨어져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이로써 농심은 이날까지 6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지주회사인 농심홀딩스도 장중 11만5천500원으로 52주 신저가를 기록하고서 3.32% 내린 11만6천500원에 마쳤다.
농심은 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천272억원, 124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0.4%, 48.7% 감소했다고 지난 16일 공시했다.
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해외의 훌륭한 성과가 국내 부진을 상쇄하기는 부족한 상황"이라며 "경쟁 재화의 증가, 면류 시장 점유율 안정에 대한 우려가 남아 있어 주가가 회복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