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마감 상황 반영했습니다.>>
중국원양자원[900050]이 올해 상반기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으로 '의견거절'을 받았다는 소식에 30일 급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중국원양자원은 전 거래일보다 17.53% 떨어진 1천435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는 21.84%까지 하락했다.
거래량도 2천491만주로, 전날의 5.5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이날 주가 급락은 중국원양자원이 올해 상반기 연결 재무제표에 대해 감사인으로부터 의견거절을 받았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한 데 따른 것이다.
회계감사를 맡은 신한회계법인은 "정상적인 영업활동에 필요한 운영자금 조달이어렵게 돼 계속기업으로서 존속능력에 대한 의문이 발생했다"고 의견거절 사유를 설명했다.
또 "중국원양자원은 이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보고 기간 종료일 현재 파업 중단, 거래처와의 거래재개 및 유상증자 등을 실시하고자 하지만 실현 가능성은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ev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중국원양자원[900050]이 올해 상반기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으로 '의견거절'을 받았다는 소식에 30일 급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중국원양자원은 전 거래일보다 17.53% 떨어진 1천435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는 21.84%까지 하락했다.
거래량도 2천491만주로, 전날의 5.5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이날 주가 급락은 중국원양자원이 올해 상반기 연결 재무제표에 대해 감사인으로부터 의견거절을 받았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한 데 따른 것이다.
회계감사를 맡은 신한회계법인은 "정상적인 영업활동에 필요한 운영자금 조달이어렵게 돼 계속기업으로서 존속능력에 대한 의문이 발생했다"고 의견거절 사유를 설명했다.
또 "중국원양자원은 이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보고 기간 종료일 현재 파업 중단, 거래처와의 거래재개 및 유상증자 등을 실시하고자 하지만 실현 가능성은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ev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