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는 6일 LG이노텍[011070]이 올해 3분기 미흡한 실적을 올렸지만 북미 거래선의 듀얼카메라 채택에 따른 투자 포인트는여전히 유효하다며 목표주가 11만5천원을 유지했다.
김록호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1조4천247억원, 영업이익은 275억원으로 전망한다"면서 "원/달러 환율 하락과 광학솔루션 사업부의 실적 조정으로 기존 추정치를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북미 거래선에 대한 카메라모듈 공급이 9월부터 본격화돼 3분기 실적에는반영되지 못할 것"이라면서 "다만 4분기로 이월된 만큼 하반기 실적 변동은 미미하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북미 거래선의 신모델이 듀얼카메라를 채택하고 이어폰 잭을 없애는 등 다양하면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일부 초기 수율 이슈가부각되고 있지만, 전체 출하량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LG이노텍은 듀얼카메라의 단독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돼 수혜를 입는유일한 모듈 업체"라며 하반기 IT(정보기술)부품 내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김록호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1조4천247억원, 영업이익은 275억원으로 전망한다"면서 "원/달러 환율 하락과 광학솔루션 사업부의 실적 조정으로 기존 추정치를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북미 거래선에 대한 카메라모듈 공급이 9월부터 본격화돼 3분기 실적에는반영되지 못할 것"이라면서 "다만 4분기로 이월된 만큼 하반기 실적 변동은 미미하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북미 거래선의 신모델이 듀얼카메라를 채택하고 이어폰 잭을 없애는 등 다양하면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일부 초기 수율 이슈가부각되고 있지만, 전체 출하량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LG이노텍은 듀얼카메라의 단독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돼 수혜를 입는유일한 모듈 업체"라며 하반기 IT(정보기술)부품 내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