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8일 SK이노베이션[096770]의 가솔린수익성 상승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강력 매수'와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했다.
백영찬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 주가는 정제마진 악화로 지난 4월 이후 5개월간조정을 받고 있지만 하반기에는 정제마진 반등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백 연구원은 "최근 정제마진의 하락은 미국과 중국 티폿(teapot·소규모 민간정유사)의 가동률 상승 때문"이라며 "미국 티폿은 내년부터 적용되는 환경 정책 때문에, 중국 티폿은 중국 정부의 세금회피 등에 대한 위법행위 조사 등으로 생산량확대가 제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SK이노베이션의 3분기 실적은 정제마진 하락과 부정적 환율 효과로 예상보다 낮을 수 있지만 가솔린 수익성 반등 등에 힘입어 4분기부터는 다시 실적 개선세를 기대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백영찬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 주가는 정제마진 악화로 지난 4월 이후 5개월간조정을 받고 있지만 하반기에는 정제마진 반등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백 연구원은 "최근 정제마진의 하락은 미국과 중국 티폿(teapot·소규모 민간정유사)의 가동률 상승 때문"이라며 "미국 티폿은 내년부터 적용되는 환경 정책 때문에, 중국 티폿은 중국 정부의 세금회피 등에 대한 위법행위 조사 등으로 생산량확대가 제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SK이노베이션의 3분기 실적은 정제마진 하락과 부정적 환율 효과로 예상보다 낮을 수 있지만 가솔린 수익성 반등 등에 힘입어 4분기부터는 다시 실적 개선세를 기대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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