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001200]은 8일 SK하이닉스[000660]의 올해 3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4만원에서 4만8천원으로상향 조정했다.
이정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은 가파른 환율 하락에도 주요 고객사신제품 출시 효과와 정보기술(IT) 수요 회복에 따른 D램과 낸드 플래시메모리 출하량 증가·가격 호조 등으로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 분기 대비 5.4%, 26.5% 증가한 4조1천549억원, 5천73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D램 가격은 공급업체들의 탄력적인 시장 조절과 중화권 스마트폰업체 수요 회복으로 2분기 후반부터 빠르게 안정화되며 상승세로 전환하고 있고 4분기에도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낸드 플래시메모리산업 역시 공급업체의 3D 낸드 투자 확대 속에서 수요호조로 2분기부터 개선되고 있다"며 "D램과 낸드 플래시메모리 가격이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세로 전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실적 호조세가 4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정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은 가파른 환율 하락에도 주요 고객사신제품 출시 효과와 정보기술(IT) 수요 회복에 따른 D램과 낸드 플래시메모리 출하량 증가·가격 호조 등으로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 분기 대비 5.4%, 26.5% 증가한 4조1천549억원, 5천73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D램 가격은 공급업체들의 탄력적인 시장 조절과 중화권 스마트폰업체 수요 회복으로 2분기 후반부터 빠르게 안정화되며 상승세로 전환하고 있고 4분기에도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낸드 플래시메모리산업 역시 공급업체의 3D 낸드 투자 확대 속에서 수요호조로 2분기부터 개선되고 있다"며 "D램과 낸드 플래시메모리 가격이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세로 전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실적 호조세가 4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