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체외진단 전문기업인 엑세스바이오[950130]는 8일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과 연구과제 지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연구지원액은 20억원, 지원 기간은 이날부터 2018년 2월 1일까지다.
회사 측은 "본 연구과제를 통해 말라리아 진단제품의 민감도를 개선해 효율적인말라리아 감염 통제와 퇴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연구지원액은 20억원, 지원 기간은 이날부터 2018년 2월 1일까지다.
회사 측은 "본 연구과제를 통해 말라리아 진단제품의 민감도를 개선해 효율적인말라리아 감염 통제와 퇴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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