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21일 제일기획[030000]의 올해 3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밑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만2천원에서 1만9천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임민규 연구원은 "제일기획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증가한 278억원으로, 시장 전망치 평균(308억원)을 하회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올림픽 효과 부재, 경영진단 실시로 인한 일시적 비용 증가, 중국 디지털마케팅 자회사 펑타이(PENGTAI)의 수익성 감소 등을 그 원인으로 들었다.
다만 그는 광고를 대행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7 배터리 결함 사태로 인한부정적 영향은 제한될 것으로 봤다.
임 연구원은 "제일기획이 대행하는 갤럭시 노트 7 해외 프로젝트가 많지 않고노트 시리즈 광고 예산도 갤럭시S 시리즈의 60~70%에 불과해 실적에 주는 영향이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임민규 연구원은 "제일기획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증가한 278억원으로, 시장 전망치 평균(308억원)을 하회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올림픽 효과 부재, 경영진단 실시로 인한 일시적 비용 증가, 중국 디지털마케팅 자회사 펑타이(PENGTAI)의 수익성 감소 등을 그 원인으로 들었다.
다만 그는 광고를 대행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7 배터리 결함 사태로 인한부정적 영향은 제한될 것으로 봤다.
임 연구원은 "제일기획이 대행하는 갤럭시 노트 7 해외 프로젝트가 많지 않고노트 시리즈 광고 예산도 갤럭시S 시리즈의 60~70%에 불과해 실적에 주는 영향이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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