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은 12일 기아차[000270]의 올해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명훈 연구원은 "기아차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12조5천656억원과 5천161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각각 13.0%, 33.0% 줄 것"이라며 "특히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14.8%나 하회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 종료 이후 내수 감소와 원/달러 환율 하락등에 따른 수출 채산성 악화, 파업영향 등이 겹쳤기 때문"이라며 "미국 시장 전망도다소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그는 "4분기는 국내 공장 가동률이 회복되고 영업이익은 기저효과 등에 힘입어 증가세로 다시 복귀할 것"이라며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는 2조4천856억원으로제시했다.
이어 "지속적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비중 확대와 멕시코 공장의 생산확대에 따른 중소형 차종 수익성 개선과 신흥시장 개척은 중장기 투자 포인트로 주목할부분"이라며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매수'와 6만3천원으로 유지했다.
ev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명훈 연구원은 "기아차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12조5천656억원과 5천161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각각 13.0%, 33.0% 줄 것"이라며 "특히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14.8%나 하회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 종료 이후 내수 감소와 원/달러 환율 하락등에 따른 수출 채산성 악화, 파업영향 등이 겹쳤기 때문"이라며 "미국 시장 전망도다소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그는 "4분기는 국내 공장 가동률이 회복되고 영업이익은 기저효과 등에 힘입어 증가세로 다시 복귀할 것"이라며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는 2조4천856억원으로제시했다.
이어 "지속적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비중 확대와 멕시코 공장의 생산확대에 따른 중소형 차종 수익성 개선과 신흥시장 개척은 중장기 투자 포인트로 주목할부분"이라며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매수'와 6만3천원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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