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는 18일 에스엠[041510]의 중국 관련 사업 추진이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목표주가를 5만원에서 4만4천원으로하향 조정했다.
이기훈 연구원은 "중국은 현재 사드와 관련된 부정적인 센티먼트가 여전하고 암묵적이고 기준 없는 방송·콘서트 등에 대한 규제로 엔터테인먼트 업체들의 중국 사업이 조심스럽게 진행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최근 업체들의 탐방이나 뉴스를 참고해보면 중국과 관련된 사업자체가 취소된 것은 아니지만, 단기적으로 눈치를 보자는 것이 공통적인 의견"이라며 "대만·홍콩 등 사례에서도 보듯이 최악을 가정한다면 이런 분위기는 최소 4∼5개월 정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최근 판타지오[032800]의 중국 사모펀드로 피인수나 황치열의 중국판 아빠 어디가(시즌4) 출연 등 사례는 여전히 한류에 대한 중국의 관심을 반증하고있다"면서 "이르면 연말이나 내년 초부터 부정적인 분위기가 걷혀 엔터테인먼트 업체들의 실적 개선과 주가 상승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goriou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기훈 연구원은 "중국은 현재 사드와 관련된 부정적인 센티먼트가 여전하고 암묵적이고 기준 없는 방송·콘서트 등에 대한 규제로 엔터테인먼트 업체들의 중국 사업이 조심스럽게 진행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최근 업체들의 탐방이나 뉴스를 참고해보면 중국과 관련된 사업자체가 취소된 것은 아니지만, 단기적으로 눈치를 보자는 것이 공통적인 의견"이라며 "대만·홍콩 등 사례에서도 보듯이 최악을 가정한다면 이런 분위기는 최소 4∼5개월 정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최근 판타지오[032800]의 중국 사모펀드로 피인수나 황치열의 중국판 아빠 어디가(시즌4) 출연 등 사례는 여전히 한류에 대한 중국의 관심을 반증하고있다"면서 "이르면 연말이나 내년 초부터 부정적인 분위기가 걷혀 엔터테인먼트 업체들의 실적 개선과 주가 상승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goriou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