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은 19일 LG화학의 실적이 올 4분기를 저점으로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지연 연구원은 "LG화학은 4분기에 화학제품 비수기 영향과 정보전자소재의 부진한 업황이 지속되면서 3분기 대비 실적이 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러나3분기부터 시작된 GM Bolt향 중대형전지 매출의 본격적인 증가가 일어나면서 내년부터는 전지 사업부문의 매출액 증가와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LG화학은 3분기 매출액이 5조원, 영업이익은 4천61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밝혔다. 각각 작년 동기 대비 2%, 15% 감소한 수치다.
이 연구원은 "3분기 실적 감소의 배경에는 일단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영업이익이 700억원가량 줄었고 휴가철 고객사의 조업일수 감소로 화학 부문의 수익성이떨어진 영향이 컸다"고 분석했다.
그는 "LG화학의 LG생명과학[068870] 인수는 단기적으로 투자비용 증가가 예상되지만 중장기 성장 모멘텀 측면에선 긍정적"이라며 "향후 실적 측면에서 잃을 것보다얻을 것이 많아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goriou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지연 연구원은 "LG화학은 4분기에 화학제품 비수기 영향과 정보전자소재의 부진한 업황이 지속되면서 3분기 대비 실적이 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러나3분기부터 시작된 GM Bolt향 중대형전지 매출의 본격적인 증가가 일어나면서 내년부터는 전지 사업부문의 매출액 증가와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LG화학은 3분기 매출액이 5조원, 영업이익은 4천61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밝혔다. 각각 작년 동기 대비 2%, 15% 감소한 수치다.
이 연구원은 "3분기 실적 감소의 배경에는 일단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영업이익이 700억원가량 줄었고 휴가철 고객사의 조업일수 감소로 화학 부문의 수익성이떨어진 영향이 컸다"고 분석했다.
그는 "LG화학의 LG생명과학[068870] 인수는 단기적으로 투자비용 증가가 예상되지만 중장기 성장 모멘텀 측면에선 긍정적"이라며 "향후 실적 측면에서 잃을 것보다얻을 것이 많아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goriou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